남자는 20대에도..30대에도..40대에도...50대에도...태어나서 쭉~~이쁜여자를 좋아합니다..ㅋㅋㅋ
객관적일 수도 있고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그런 것이 다 정확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냥 일반적인 수준...웃으면서 넘기는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못생긴 여자!
이거야 뭐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 없을겁니다. 그냥 못생기면 다 불리합니다. 대화를 해 보기도 전에 엄청 난 마이너스가 작동되고 한 풀 꺽여서 들어가는 거죠. 물론 얼굴이 전부는 아니지만 처음 보는 인상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
어르신들 말을 빌리자면..못난건 용서해도 뚱뚱한 건 용서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뚱뚱한 것 만큼 여성의 매력을 따운시키는 것은 없습니다. 반대로 너무 마른 여성도 호감도를 많이 상실하게 됩니다. 적당히 통통한 스타일이거나 글래머 스타일의 여자는 얼굴이 못생겨도 엄청나게 커버가 됩니다. 못생긴 외모에 뚱뚱한 스타일이면 정말로 심각한 타격을 받겠습니다.
못생기도 뚱뚱하고 까칠한 여자!
얼굴도 몸매도 상대방에게 좋은 호감도를 형성하지 못하는데 성격까지 좋지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피해의식인지 열등감인지 매우 신경질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면 남자들 모두다 도망가기에 딱 좋습니다. 무조건 꽝인거죠..
못생기고 뚱뚱하고 까칠한데 돈도없는 여자!
최악의 조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외모나 성격도 마이너스가 되어도..어느 강인한 남자들은 여자가 부유하다면 기꺼이 천사가 되어줄 용의가 있답니다. 하지만 그런 경제력까지 상실한 여자들은 정말로 남자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어렵습니다.
외모를 가꾸고 사회성을 기르지 못하는 것은 본인의 책임!
외모지상주의, 얼짱, 얼꽝, 몸짱, 능력남녀 등을 외쳐대는 시대를 단지 비관만 할 수는 없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살도 빼야하고, 피부도 가꿔야 하고, 수술도 할 수 있으면 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인과의 많은 대화나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노력이 없이 단순하게 여러 사람들과 사회를 비난할 수 만은 없습니다.
못생기고, 뚱뚱하고, 까칠하고, 능력이 없다면..지금부터 아주 조그만 생활부터라도 한번 마음 크게 열고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으로 자신을 이쁘게 가꿔나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