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참...모텔이라는 말만 나오면 어르신들...젊은 사람들 낯뜨겁고...이상한 곳이라고 그랬는데요..^^
요즘에는 모텔이라는 곳이 꼭 그렇지 많은 않다고 합니다...사실 모텔이라는 것은 법적으로도 명칭이 모호한 곳이라고 합니다..
모텔은 원래 서양의 오토바이 자동차 족들이 잠시 쉬는 공간을 뜻하는 MOTOR + HOTEL 조합 단어라고 합니다...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좀 다르게 해석된 숙박시설이죠..ㅎㅎ
암튼 그런데 요즘은 모텔에서 단체로 회의도 하고...파티도 열고...기타 등등 행사 용도로 많이 애용도 하신다고 합니다.
여기어때 라는 앱이 등장하면서 이런 모텔에 대한 변화에 대한 조사가 더 잘 드러나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검색 단어가 숙박, 대실 비용 등등이 검색어의 주 키워드였는데..요즘에는 파티룸, 이벤트 룸 등등이 주 검색어라고 하네요~ ^^
조금더 양지로 올라온 느낌이네요....그리 나쁘게 해석하는 것은 정말로 예전 말일 듯 싶습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할 수 있는 모텔도 많다고 하니....한번 그런 곳에서 가족들이나, 친구들이나 오붓하게 즐기다가 와도 좋을 듯 하네요...
우리 유명하신 동엽이 형님의 광고도 한 링크 해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