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가 2017년까지 500억원을 투자해서 가상현실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려고 한다고 합니다..
음...너무 항상 뒷쳐지는 느낌이 있습니다...이슈가 되면 그제서야 항상 따라간다는 느낌이랄까요?
인공지능에 대한 이슈가 떠오르자 또 거기에 몇 조원을 투자한다고 하던데....이것도 그런 식으로 무조건 돈만 붓는다고 되지 않을텐데...글쎄요...
그러한 기업들이 꾸준히 연구, 기술 개발을 할 수있는 밑 바탕을 만들어 줘야지...
그냥 돈만 자꾸 붓는다고 될턱이 없습니다...우리나라의 벤처 기업들이 오래 가지 못하는 이유를 알텐데....ㅠㅠ
이거 또 대기업에 적극적인 투자만 하는게 아닌지 몰겠습니다..
아무튼 VR관련 연구 개발, 콘텐츠 개발, 실증사업 등등을 지원하고 연계하는 방식으로 500억원을 2017년 까지 투자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