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아직까지 잘 모르겠으나.....
건강 문제로 열나게 아파보면....주위에 의사 한명은 아주 친하게 사귀어 두어야 한다....
평생 건강하고 팔팔하면 문제가 없지만 한번 아파서 수술이라도 하는 상황이면, 의사를 아는게 정말로 좋다...
대학병원, 큰 병원의 전문의를 알아두면 진짜 그 사람은 행복하다...안 당해 보면 모른다...
법적인 문제로 소송을 하거나 당하거나 한다면...
반드시 변호사나 법 계통에 종사하는 사람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이것도 안당해 보면 모른다. 변호사도 법무사도 잘못 선택하면 정말로 골로 간다...
승소률이 50/50 이라 판단한다면 정말로 변호사 선임할때 상담은 필수다..
소위 말하는 견적이라는 것에 대하여, 충분한 상담을 받도록 해야 한다...그래서 아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의사, 변호사는 정말로 친하게 아는 지인이 있어야 한다...
물론 의사, 변호사 당사자들은 피곤하겠지만....개나 소나 부탁할테니까....
어쨋든 진심으로 대해줄 수 있는 나의 지인 ~~ 의사, 변호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