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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서 하는 것은 결코 따라갈 수 없다고 합니다..

 

내가 하는 일 자체가 너무 좋아서 거기에 몰입하는 순간...그 사람은 최고의 경지에 이룰 수 있게 되겠죠..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것일 겁니다...열정적으로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건...정말로 부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슴이 뛰는 일을 찾고 있는 한 여성분의 고민을 법륜스님이 말해줍니다...

 

 

내년에 4학년이라 진학, 취업 고민이 많아요.

 

그래서 특강 같은데 가서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찾아야 되냐고 물어보면 가슴 뛰는 일을 찾으라고 말을 하는데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막막하구요.

 

제가 졸업하기 전까지 하고 싶은 일을 못 찾으면 어떻게 하나 막막한 불안감도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