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젊은 시절에 열심히 한 끝에...노후에는 차분하게 조용히 살고 싶으신 분들 만을 겁니다..
그래서 전원주택이나 기타 시골에서 직접 집을 짓고 사시려고 하죠...
예전에 뉴스를 보니...노후에 시골로 내려가서 살려고 주택을 몇 억주고 공사를 맡겼는데...싸게 한다고 하더니...공사를 영 엉망으로 만들고..
엄청 스트레스 받고 괴로워 하시는 분들을 봤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문제 생길바에야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발품 팔아서 집을 지으려서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얼마나 뿌듯한지...보람은 아마도 말할 수 없을 겁니다..
물론 철근 콘크리트 구조나 기타 건물은 힘들겠지만...목조주택은 음...조금의 도움만 있으면 가능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물론 기초 공사, 수도, 전기, 정화조 등등은 별도로~~ ㅎㅎ
그리고 몇몇 절단기 및 공구를 가지고 하나씩 차근 차근 만들어 나간다면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아래 영상은 그런분이 틈틈이 찍어놓은 사진을 묶어 놓은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