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 인식에 대한 실제 상용화가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7 시리즈에 적용이 되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 홍체 인식에 대한 보안성은 상당히 높은 걸로 의견이 나있지만...
은행 거래의 보안등급은 3등급 수준으로 결정이 났다고 하네요...하루 이체한도가 1000만원 정도구요...
등급 수준이 사실상 보안카드 + 공인인증서 조합 정도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그리 수준이 높지는 않습니다...
아직까지 인증 방식에 대한 검증이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요..
실제로 사용을 하고 어느정도 인지도나 신뢰도가 높아서 보안에 대한 염려가 줄어들면 인증 등급을 높인다고 합니다.
영화에서 처럼 사진이나, 안구를 도래내서(ㅠ) 인증 받는거는 불가능하다고 하니 그정도는 매우 높을 꺼라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닙니다.
관련기사 한번 또 읽어보세요~~
은행권이 홍채인증 본인인증 방식의 보안성을 가장 낮은 3등급을 부여하기로 했다. 보안성 3등급의 경우 모바일뱅킹 1일 이체 한도가 1000만원(1회 500만원)으로 한정된다.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newsview?newsid=20160824095103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