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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위해서 사내 벤처를 육성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모델이나 수익 아이템을 위해서 사내의 조직을 또다른 팀으로 구성하여 아이디어 및 신제품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서로 생각하는 것이나 관심 분야가 같은 사람들이 소규모로 모여서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게 꽤나 좋은 취지 인거 같습니다.

 

실제로 괜찮은 선정 작품도 있다고 하네요.

 

한글과컴퓨터 뿐만 아니라...다산그룹,이스트소프트 등등 이름만 대면 다들 아실 수 있는 그런 업체들이죠.

 

워낙에 소프트웨어 시장의 경쟁력과 변화가 심각하다 보니...항상 새로운 수익 모델이 필요하긴 합니다.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야 살아갈 수 있는 시장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관련기사 링크합니다...

 

 

국내 SW업계 사내벤처 본격 육성…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 중

 

http://mediait.co.kr/news/article.html?no=2822863&sec_no=370

 

국내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이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사내벤처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산그룹, 한글과컴퓨터, 알서포트, 이글루시큐리티, 이스트소프트 등의 국내 SW 기업들이 사내벤처를 적극 육성하거나 이들을 이미 독립시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새롭게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해 기업의 혁신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