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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내부 여러 업무관련 데이터 반 정도가 그냥 방치된 데이터라고 하는 뉴스가 있네요.


아마다 회사 다니시는 직장인 분들이라면 공감이 어느정도 되실 듯 하네요...


예전에 만들어둔 여러 기술 자료나 도면, 문서 관련 등등 엄청난 영업 자료나 견적서, 구매 자료, 등등 많은 파일이 있을 겁니다..


품질부서의 제품 사진등등요...


전부다 예전 자료까지 순서없이 정리되고 그런 기업도 많이 있을테죠...특히나 경영 관리 시스템이 부족한 업체일수록 그러한 데이터 관리는 상당히 부족할 겁니다..


가만히 이전 데이터를 살펴보면 상당히 중요한 자료들도 참 많이 발견됩니다..


이러한 데이터가 누출되거나 손실되면 기업 입장에서는 어떤 자료는 막대한 손실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파일들 정말로 카테고리 잘 만드셔서 관리를 잘하셨으면 하네요...


관련기사링크합니당~


http://mediait.co.kr/news/article.html?no=2817314&sec_no=116


전체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 중 41%가 방치된 데이터로 밝혀졌다. 빅데이터와 이를 활용한 AI 등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처럼 방치된 데이터를 관리함으로써 기업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우선 돼야 한다는.....